나의 행복을 채우는 여행과 남의 행복을 채우는 봉사가 모두 포함된 특별한 패키지가 출시되었습니다.

베트남 여행의 필수 코스인 다낭, 호이안, 바나힐 여행일정과 함께 반나절 봉사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트남스토리에서 몇달동안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하고 준비한 여행이랍니다^^

다낭의 고아원은 6살에~18살의 아이들 50명이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수가 적어서 운영하는데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베트남 학교는 오전반이 있고, 오후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20~30명정도의 아이들이 고아원에 있습니다.

베트남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봉사활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베트남스토리에서 방문한 시간이 고아원 자습시간이여서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어요. 

책이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이 어찌나 들던지. 이 아이들이 원하는 삶을 꼭 꼭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아름다운 다낭, 호이안, 바나힐을 여행하며 나의 마음을 채우고, 베트남 아이들의 배를 채워주며 나누는 행복! 

세상에 없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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