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 예산로타리클럽 예산군 이주여성 베트남 고향마을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베트남 남부 도시인 호치민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떠이닌 마을의 마을 주민분들, 초등학교, 고아원에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번 베트남 남부 봉사활동이 벌써 4번째 봉사활동이라고 합니다. 

현지 학교, 마을과 문화 교류를 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움과 성장의 계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여행자와 여행지가 더불어 행복한 여행.

세상에없는세상, 베트남스토리에서 함께 만들어 가요!

베트남 봉사활동을 원하는 기관, 회사 및 학교는 언제든 환영입니다^^